- '어사와 조이' 유종선 감독 "옥택연→이상희 코믹 연기? 빵빵 터져"
- 입력 2021. 11.03. 15:43:5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유종선 감독이 '어사와 조이' 배우들의 코믹 시너지에 만족감을 표했다.
유종선 감독
3일 오후 새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 연출 유종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유종선 감독을 비롯해 옥택연, 김혜윤, 민진웅, 박강섭, 이상희가 참석했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되어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별종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이혼) 부인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쑈다.
이날 유종선 감독은 배우들의 코믹 시너지에 만족감을 표하며 "코미디는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자기를 잠시 내려놓고, 시청자가 뭘 제일 좋아할까를 고민해야한다. 낯선 연기도 꺼내야한다. 가장 기쁠 때는 옆에 있는 배우들이 그런 용기를 현장에서 보여주는 걸 보면서 용감하다고 느꼈다. 그 용감함이 즐거움으로 잘 전달되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배우들이 준비해 온 애드리브 때문에 현장에서 웃음꽃이 피었다고. 유 감독은 "배우들이 예측하지 못한 애드리브 많이 준비한다. 살짝 살짝 끼워넣는다"며 "예측하지 못하게 당할 때가 있다. 빵빵 터질 때가 있다. 본방으로 확인해달라"라고 귀띔했다.
'어사와 조이'는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연출한 유종선 감독과 영화 '걸캅스', 드라마 '훈남정음', '탐나는 도다'를 집필한 이재윤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