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해인 "솔빈, 첫 자작곡 녹음 디렉맡아…기억에 남아"
입력 2021. 11.03. 16:44:03

라붐 해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라붐 해인이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라붐의 세 번째 미니앨범 ‘BLOSSOM’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기억에 남는 비하인드에 해인은 “솔빈의 자작곡이 들어가서 녹음실에서 처음으로 저희 디렉션을 봐줬는데 처음이기도 하고 잘 모르니까 뒤에서 쭈뼛댔다. 그러니까 소연 언니가 ‘네 노래니까 디렉하는 법을 해야 하지 않나’라고 조언해주기도 했다. 솔빈이가 디렉을 봐준 게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솔빈은 “너무 어렵더라. ‘이렇게 해주세요’가 되게 쉬울 줄 알았는데 어렵고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진예는 “멤버들이랑 준비하면서 마음가짐이 남달라서 다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2년 만에 다시 느껴서 재밌었고 잘 만들어보자고 이야기했다”라고 덧붙였다.

라붐의 미니 3집 ‘BLOSSOM’은 오늘(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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