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상상더하기' 역주행, 7년의 보상받은 느낌…영광스러워"
입력 2021. 11.03. 17:00:14

라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라붐이 '상상더하기' 역주행 인기를 끈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라붐의 세 번째 미니앨범 ‘BLOSSOM’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상상더하기’ 역주행 이후 인기 실감에 대해 소연은 “주변에서 연락이 정말 많이 왔다. 저희에게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 조차 못해서 숙소 생활 할 때도 진예랑 저랑 매일 아침 눈 마주치면서 ‘이게 사실이야? 이거 꿈이야? 실화야?’라고 했다. 실감도 안 났지만 연락을 통해서 저희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구나. 7년의 보상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지인들 반응 중 기억에 남는 응원말로 소연은 “친언니가 해줬던 말인데 ‘네가 헛고생한 게 아니구나’라는 말을 들었을 때 선물 받은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MBC ‘놀면 뭐하니?’에서 MSG 멤버들이 ‘상상더하기’ 파트를 나눠 부르며 공연을 꾸민 바 있다. 원곡자로서 가장 인상 깊었던 멤버로 해인은 “포인트들을 너무 맛있게 살려주셔서 다들 너무 잘하셨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분은 이동휘 선배님이셨다. 배우임에도 애드립 라인을 만들어서 라이브로 하신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놀면 뭐하니?’를 통해 또 한번 주목받은 소감에 소연은 “지금 아니면 이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큰 예능에 나가는 것도 흔치 않은 기회라 나갔을 때 우리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고 멤버들이 라이브도 잘하니까 신경 써서 있는 것 없는 것 다 보여주자고 했다. 멤버들 모두 너무 즐겁게 무대를 했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라붐의 미니 3집 ‘BLOSSOM’은 오늘(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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