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 K과자 열풍→의정부 전통시장 비빔국수·마늘 통닭
입력 2021. 11.03. 20:10:00

채널A ‘관찰카메라 24’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K-과자 열풍, 양모 인형 작가, 의정부 전통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골고루 담았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는 K-과자 열풍, 양모 인형 작가, 의정부 전통시장을 소개한다.

◆관찰의 눈 – 달콤한 비명! K-과자 열풍

최근 우리나라 인기 드라마에 소개된 이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우리 간식. ‘K-과자’라 일컬어지며 국내에서도 밀레니얼 세대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는데. 먼저, 전통 행사에 올리는 과자라는 인식이 강했던 약과가 ‘약켓팅’ (약과+티켓팅)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인기를 끌며, SNS에서는 ‘약과 더 맛있게 먹는 법‘까지 등장할 정도라고. 이에, 하루가 멀다하고 수작업으로 약과를 만들어내는 서울의 한 약과 제조 현장을 찾는다. 그런가 하면, 국내에 유일하게 남았다는 추억의 과자 공장도 요즘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는데. 달콤한 바나나빵에, 씹는 맛이 좋은 생강 과자와 강정 과자까지. 새벽부터 만들어야 물량을 맞출 정도로 바빠진 K-과자 열풍의 현장을 관찰카메라가 밀착 취재한다.

◆스토리잡스 – 진짜보다 리얼하다! ‘양모 인형 작가’

또 하나의 ‘가족’으로 자리 잡은 반려동물. 이를 기반으로 한 국내 반려동물산업이 커지는 만큼 다양한 직업들도 많아졌다는데. 그중 내 반려동물의 쌍둥이를 만들어주는 사람이 있다고 해 찾아나섰다. 양모를 이용해 고객의 반려동물을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만들어주는 직업, ‘양모 인형 작가’ 김기원 씨가 그 주인공. 양모와 전용 바늘 단 두 가지 재료만 갖고서 의뢰인의 반려동물과 똑 닮은 인형을 만든다고. 다양한 몸동작을 재현하는 건 기본이고 귀와 꼬리, 수염과 입매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는 게 특징이다. 무수히 많은 캐릭터 인형시장에서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인형’으로 차별화를 강조한 덕에 지금은 제 2의 양모 인형 작가를 꿈꾸는 새내기들도 늘고 있다는데. 양모 인형 작가의 세계를 스토리잡스에서 전격 소개한다.

◆먹방 여행 – ‘의정부 전통시장’ 3대 맛 촌!

규모로는 수도권에서 TOP3에 든다고 해도 과언 아니라는 의정부의 한 전통시장. 어마어마한 크기의 이 시장 안에는 음식들이 종류별로 나뉘어 촌을 이루고 있어 골라먹는 재미로 인기라는데. 10여 개의 국수집이 모여 있는 국수 촌에서는 15년 경력의 국수 달인이 만드는 새콤달콤 ‘비빔국수’와 뜨끈한 ‘잔치국수’를 맛볼 수 있고, 아버지들의 단골 코스라는 닭발 및 족발 촌에서는 닭발로 만든 이색 편육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날 통닭촌을 찾으면 알싸한 맛이 가미된 마늘 통닭으로 마무리 할 수 있다는데. 먹거리 천국, 의정부 전통시장의 3대 맛 촌의 세계로 안내한다.

‘관찰카메라 24’는 11월 3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관찰카메라 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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