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혐의’ 박유환, 불구속 입건 후 “걱정하지 마세요”
입력 2021. 11.03. 20:55:25

박유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유환이 대마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후 팬들에게 글을 남겼다.

3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박유환은 최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류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박유환은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박유천의 콘서트에 특별출연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후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 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행 2명은 모두 혐의를 인정했으며 박유환은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다.

대마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기사화되자 박유환은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이번 주에는 스트리밍을 못 할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Hi guys. I think I won't be able to stream this week. Do not worry too much)”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박유환의 형 박유천은 지난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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