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 “저도 사랑해요”…김민재와 키스로 마음 확인
- 입력 2021. 11.03. 22:45:3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규영, 김민재가 키스했다.
'달리와 감자탕'
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 박세은, 연출 이정섭)에서는 진무학(김민재)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는 김달리(박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버스 안에서 잠이 든 김달리와 휴대폰이 꺼져 연락이 닿지 않자 진무학은 걱정했다. 김달리는 종점에서 내렸고, 버스정류장에 앉아 한숨을 쉬었다.
진무학은 김달리가 탄 버스의 종점으로 향했다. 김달리를 발견한 진무학은 포옹하며 “내가 다 잘못했다. 당신이 하자는 대로 다 하겠다. 아무대도 가지 마라. 옆에 있어라”면서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달리는 “죄송하다. 저는 더 이상 진선생님과 함께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채무자, 채권자 사이로”라며 “동등한 관계에서 떳떳하게 사랑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김달리는 “저도 사랑한다”면서 진무학에게 입을 맞췄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달리와 감자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