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망사용료 논란, SK브로드밴드와 해결책 모색 기대"
입력 2021. 11.04. 10:44:30

딘 가필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딘 가필드 부사장이 SK브로드밴드와의 소송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 볼룸에서 넷플릭스 미디어 오픈 토크가 개최됐다.

이날 딘 가필드 부사장은 SK브로드밴드와의 소송에 대해 "SK브로드밴드 측과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해야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SK 측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라며 "ISP가 지불하는 비용과 넷플릭스가 기여하는 가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일반적으로 넷플릭스 사용자들은 전체 ISP 서비스, 인터넷 가입으로 제공하는 요금의 2%정도만 사용한다. 넷플릭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다"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미디어 오픈 토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