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내년 상반기 게임·웹툰 공개 "BTS·투바투·엔하이픈 주인공"
입력 2021. 11.04. 11:00:09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하이브가 소속 아티스트를 주인공으로 한 웹툰을 내년 상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4일 오전 '공동체와 함께하는 하이브 회사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하이브 관계자는 "아티스트는 하나의 곡, 한 장의 앨범을 낼 때마다 특정 이야기 속의 캐릭터가 된다. 곡 속의 인물이 돼 이야기를 전하는 것처럼 음악이라는 문법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게 확장할 수 있는 형태인 이야기라는 포멧을 통해 즐기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악을 비롯해 웹툰, 웹소설, 게임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하이브의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 돼 생명력 있는 모습으로 내년 첫 시작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다크문(Dark Moon): 달의 제단'은 그룹 엔하이픈이, '별을 쫓는 소년들(The Star Seekers)'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컬래버레이션을 한 게임 스토리이다.

또 방탄소년단 컬래버레이션한 오리지널 스토리 '7Fates: CHAKHO'을 소개했다. 단순한 방탄소년단 캐릭터 게임이 아닌 멤버들이 프로젝트의 출발부터 참여했다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좋은 재미와 위로가 될 거 같다"며 "굉장히 공을 많이 들였다. 사람들이 오래할 수 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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