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이성수 대표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로 전 세대 교감 이끌 것"
- 입력 2021. 11.04. 11:29:1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SM 이성수 대표가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SM 이상수 대표
4일 오전 SM엔터테인먼트X유튜브 '리마스터링 프로젝트' 발표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SM 이성수 대표와 에스파 카리나와 지젤, 이선정 유튜브 전무가 참석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유튜브가 함께하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는 90년대 및 2000년대 뮤직비디오를 새롭게 리마스터링해 유튜브를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이성수 대표는 "SM과 유튜브과 특별한 협업을 펼치게 돼 기쁜 마음이다. SM이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처음으로 유튜브 공식 채널을 오픈했고,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로 유튜브와 함께 하게 돼 의미가 더 큰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K-컬처는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작년 11월에 데뷔한 에스파는 '새비지'로 하프 밀리언셀러로 등극하기도 했고, NCT 127 역시 더블 밀리언셀러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워가고 있다"며 "신보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과거 음악, 음반까지 구매해 듣는 전 지구적인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대표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케이팝의 역사를 다시 조망하고,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서 제작된 콘텐츠를 글로벌 케이팝 팬들에게 소개해 한국 음악 업계 성장에 더욱 기여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H.O.T의 '전사의 후예' 뮤직비디오로 시작을 열었다. H.O.T, SES, 신화, 천상지희 등 레전드 히트곡 뮤직비디오를 고화질로 만나볼 수 있으며, 새로운 버전으로 재해석해 리메이크된 선후배가 함께 하는 유튜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도 준비됐다. 옛날 곡과 그 시대의 추억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크리에이티드한 방향성을 제시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함께 자리한 에스파는 걸그룹 대선배인 SES의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트루)'를 새로운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파가 재해석한 음악, 비주얼, 퍼포먼스가 어떻게 완성될지 기대된다"며 "과거의 IP를 진화시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콘텐츠로 전 세대의 교감을 이끌어내는 IP의 진정한 확장을 이뤄내는 SM의 유튜브의 동행에 기대해달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 X 유튜브 '리마스터링 프로젝트' 간담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