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정 유튜브 전무 "프로젝트를 통해 케이팝 역사 기록…韓 음악 더 알릴 것"
- 입력 2021. 11.04. 11:53:1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이선정 유튜브 전무가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성수-이선정
4일 오전 SM엔터테인먼트X유튜브 '리마스터링 프로젝트' 발표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SM 이성수 대표와 에스파 카리나와 지젤, 이선정 유튜브 전무가 참석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유튜브가 함께하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는 90년대 및 2000년대 뮤직비디오를 새롭게 리마스터링해 유튜브를 통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리마스터링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이선정 전무는 "유튜브의 역할이라면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아티스트들이 전세계 팬들에게 다가가도록 돕고, 사용자에게 많고 다양한 음악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는 이런 부분을 실행하는 동시에 케이팝의 역사를 기록하는 의미가 있다. 유저들이 보고 있는 영상들은 케이팝의 역사의 반절이라고 본다면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나머지 반절을 저희가 발굴해서 보여드릴 것"이라며 "이 기회로 더 많은 케이팝의 관심과 저변도 확대할 수 있을거라 본다. 시작일뿐이고 한국 음악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