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자’ 윤계상 “매신 마다 액션, 처음엔 좋았지만 나중엔 후회”
입력 2021. 11.04. 11:53:35

'유체이탈자' 윤계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윤계상이 대역 없이 액션 연기를 한 소감을 말했다.

4일 오전 영화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윤재근 감독, 배우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 등이 참석했다.

윤계상은 “계속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영화이기도 하고, 저를 추적하는 인물이 있으니 신마다 액션이 있었다. 처음에는 그게 좋았다. 몸을 잘 쓰는 무언가를 보여드리고 싶어 선택했는데 나중에는 정말 후회됐다. 정말 힘들더라”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감독님께서 잘 짜주셨다. 더 중요한 건 제가 빙의 된 인물들이 똑같이 연기를 해야 했다. 그래서 열심히 했다”라고 덧붙였다.

액션을 위해 준비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말 연습밖에 없었다. 액션은 훈련을 꾸준히 했다. 애드리브를 할 수 없어서 훈련을 최고로 열심히 다했다. 준비를 철저하게 했다”라고 밝혔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이다. 오는 24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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