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만 로맨스’ 오나라 “류승룡 귀여워, 김희원은 사랑스럽다”
- 입력 2021. 11.04. 16:42:5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오나라가 출연 배우들과 호흡 소감을 전했다.
'장르만 로맨스' 오나라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크린으로 생중계됐으며 조은지 감독, 배우 류승룡, 오나라, 성유빈, 무진성 등이 참석했다.
오나라는 류승룡과 호흡에 대해 “매 신이 에피소드였다. 웃느라 정신없을 정도였다. 류승룡 선배님과는 이혼한 관계지만 어쩔 수 없이 쿨한 척 하지 않나. 선배님 얼굴을 보면 귀엽더라. 귀여워서 웃느라 정신없었다”라고 밝혔다.
김희원과 호흡에 대해선 “희원 선배님은 사랑스러운 역할이 제격이었다. 두 분을 보면서 너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과 촬영 중 에피소드로 오나라는 “희원 선배님과 알콩달콩 하는 장면을 찍었는데 옆에서 질투하고 계시더라. 그때 정말 귀여웠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오나라는 아들 역으로 나온 성유빈과 호흡에 대해 “최근 작품에서 다 큰 아들들을 만났다. 성유빈 아들은 독특하고, 재밌더라. 고3 때 사춘기를 겪는 인물이지 않나. 그런 것들을 너무 잘 표현해줘서 제가 할 게 없었다. 표현하면 저는 받아주고 리액션만 했을 뿐”이라며 “모자 케미가 잘 나온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