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아픈 척 거짓 연기…한다감 '황당'
- 입력 2021. 11.04. 20:38:5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가 아픈 척 연기를 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4일 오후 방송된 KBS1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나선덕(금보라)이 강남구(한상진)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 거짓 연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선덕(금보라)는 친정에서 생활하는 강남구(한상진)의 행동에 분노했다. 나선덕은 강석구(신현탁)에게 억울한 마음을 하소연했다.
강석구와 나선덕은 강남구와 서초희(한다감)을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거짓 연기를 하기로 했다.
강남구는 나선덕이 쓰러졌다는 말에 곧바로 집으로 달려왔다.
서초희는 "병원에 가보신거냐"라고 물었다. 강석구는 "서울대 병원에 갔다왔다"라고 답했다.
서초희는 "예약해도 한달 넘게 걸리는 거길 갔다온거냐"며 강석구의 말을 의심했다. 강석구는 서초희의 의심에 발끈했다.
서초희는 나선덕의 병명이 뭐냐고 되물었고, 강석구는 "마음의 병이다. 마음의 병이 모든 병의 근원 아니냐"라고 소리쳤다.
상황에 불리해지자 나선덕은 두통이 심하다며 방에서 다 나가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