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조향기, 남편 신승환 외도 의심 "이 여자 누구야"
- 입력 2021. 11.04. 21:07:1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조향기가 신승환의 외도를 의심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4일 오후 방송된 KBS1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노원주(조향기)가 남편 방형도(신승환)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고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원주는 방형도의 외도 증거를 잡기 위해 차를 뒤졌다. 방형도의 차 블랙박스는 모든 영상이 삭제되어 있었다. 노원주는 깨끗한 블랙박스를 본 후 의심이 더 커졌다. 다른 증거를 찾던 노원주는 방형도의 차에서 긴 머리를 발견했다.
외도 증거라고 확신한 노원주는 방형도를 찾아가 "이 긴머리 누구냐"라고 소리쳤다.
방형도는 "나 사업하는 사람이다. 비즈니스하는 데 헤어스타일 가려가면서 차에 태우겠냐. 누구나 태울 수 있다"라고 변명했다. 이어 "가족 먹여살리려고 뼈 빠지게 일하는 사람을 왜 의심하냐"라고 화를 냈다.
노원주는 블랙박스를 왜 지웠냐며 "뭔가 퀭기는 게 있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방형도는 "지워졌는지 안지워졌는지 어떻게 아냐. 확인도 안했다"라고 발뼘했다. 그러면서 "당신 (의심) 심해지면 병된다. 들어는 봤냐. 그게 바로 의부증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의부증이라는 말에 노원주는 발끈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