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돌' 이창선, '워밍업 미션' 1등…임주안 점수 빼앗고 현재 1위
- 입력 2021. 11.04. 21:27:1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야생돌' 이창선이 '워밍업 미션' 1등을 차지했다.
야생돌
4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8회에서는 포지션 쟁탈전에 앞서 워밍업 미션을 수행하는 야생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워밍업 미션은 언덕 위 이름이 적힌 깃발 15개 중 자신의 깃발을 뽑아 탑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 15명 중 선착순 7인만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야생돌들은 힘차게 언덕을 향해 달려갔다. 하지만 초반 기세와는 달리 가파른 경사에 하나 둘 지쳐갔다. 깃발을 뽑은 후에는 다리에 힘이 풀려 몇몇 야생돌들은 힘없이 쓰러지기도 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이창선이 1등을 차지했다. 2등 임주안, 3등 윤준협, 4등 정현우, 5등 노윤호, 6등 박주언 7등 이재억 순이었다.
워밍업 미션에서 7등 안에 든 야생돌들에게는 라이벌의 점수를 뺏을 수 있는 베네핏이 주어졌다.
2~7등까지는 라이벌에게 10점을 뺏을 수 있고, 1등은 라이벌에게 무려 50점을 뺏을 수 있는 권한이 생겼다.
1등 이창선의 선택은 임주안이었다. 이창선은 임주안에게 50점을 뺏아 785점을 획득, 단번에 현재 순위 1등으로 올라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야생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