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돌' 김지성, 노윤호 꺾고 1:1 랩배틀 승리…50점 획득
입력 2021. 11.04. 21:57:16

야생돌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야생돌' 김지성이 1:1 랩배틀에서 승리했다.

4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8회에서 야생돌들의 1:1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순위가 높은 야생돌이 1:1 랩 배틀 상대를 지목했다. 8등 노윤호가 13등 김지성이 첫 번째로 맞붙게 됐다. 노윤호, 김지성은 pH-1의 'PACKITUP!' 비트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라이벌이지만 한 팀같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실력도 수준급. 특히 두 사람 모두 가사를 보지 않고 폭풍 래핑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야말로 한치의 양보없는 용호상박의 무대였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릴보이 프로는 "재밌게 들었다. 중간에 두 분다 가사지를 날려버리더라. 멋있었다. 정말 잘 봤다"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pH-1 프로는 "아까 중간점검을 했었는데, 그 사이에 늘었다. 더블링 같은 것도 서로 박자에 맞춰 준 게 하나의 팀을 보는 것 같았다"라고 칭찬했다.

누가 승리할 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 프로들의 선택은 엇갈렸다. 먼저 우기 프로는 노윤호를 선택했고, 릴보이, pH-1은 김지성을 선택했다.

1:2로 김지성이 노윤호를 꺾고 승리했다. 아쉽게 패한 노윤호는 김지성에게 50점을 빼았겼다.

한편, '야생돌'은 국내 최초로 야생에서 펼쳐지는 생존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데뷔조로 뽑힌 15인 임주안, 이창선, 박건욱, 서성혁, 정현우, 김현엽, 윤준협, 김기중, 방태훈, 이재억, 김지성, 이재준, 권형석, 노윤호, 박주언이 최종 데뷔 멤버 7인이 되기 위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야생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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