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 김민재에 직진 애교 "자기는 뭐가 좋아?"
- 입력 2021. 11.04. 22:25:4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이 김민재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했다.
달리와 감자탕
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서는 서로를 향한 애정 표현을 숨기지 않는 진무학(김민재), 김달리(박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무학은 김달리에게 "언제까지 진성냄이라고 할거냐. 계속 선생님, 선생님. 내가 뭘 가르쳐줬다고 선생님이라고 하냐"라고 호칭에 불만을 토로했다.
김달리는 "선생님을 선생님이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겠냐"라며 진무학의 투정을 받아주지 않았다.
그러자 진무학은 "허니, 달링, 오빠, 당신, 여보, 세상에 닭살 돋고 다른 사람들 염장 지르게 하는 호칭들 많지 않냐. 선생님이 뭐냐. 분위기 깬다"라며 또 투정을 부렸다.
툴툴 거리는 진무학에 김달리는 "그럼 자기는 뭐가 좋은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예상치 못한 김달리의 직진 애교에 진무학은 순간적으로 놀라 눈이 커졌다. 그런 진무학을 바라보며 김달리는 환하게 웃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달리와 감자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