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인기 실감, 가족들도 좋아해서 뿌듯"
입력 2021. 11.05. 08:00:00

안보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안보현이 '유미의 세포들'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안보현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극본 김윤주·김경란, 연출 이상엽, 크리에이터 송재정)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유미의 세포들'에서 안보현은 'Yes or No' 알고리즘 사고 회로로 움직이는 게임 개발자 구웅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

이날 안보현은 '유미의 세포들' 출연 이후 인기를 실감했냐는 말에 "요즘에는 SNS가 활발하지 않냐. 해외 팬분들도 태그를 많이 달아주시더라. 티빙에서 '유미의 세포들'이 먼저 선공개돼서, TV보다 먼저 보신 분들이 해시태그를 많이 해주시더라. 많은 분들이 재밌게 보시는구나 느꼈다. 그때 좀 실감이 나더라"라고 답했다.

가족들도 '유미의 세포들' 애청자였다고. 안보현은 특히 친동생이 '유미의 세포들' 원작 팬이라며 "동생이 원래 무뚝뚝한 편이다. 표현도 서로 잘 안 하고 서툰 편이다. 그런데 이번에 본방 사수를 하더라. '오빠가 이런 모습도 있네?' '배우는 배우인가 보다'라고 말하더라. 팬 분들이 (구웅을) 좋아해 주신 것도 좋았지만, 측근인 가족이 그렇게 말해줘서 더 뿌듯했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1은 총 14부작으로, 최종회는 지난달 30일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N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