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재은 "엄마 보면 강부자 선생님 떠올라"
- 입력 2021. 11.05. 08:53:1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아침마당' 이재은이 어머니와 관련된 사연을 털어놨다.
'아침마당'
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나의 사모곡'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이재은은 어머니와 관련된 사연을 시작도 하기 전에 울먹거렸다. 그는 "어머니 보면 강부자 선생님이 떠오른다. 항상 엄마를 보는 듯 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재은은 "어렸을 때 데뷔해서 항상 어머니 손잡고 따라다녔다"며 "지방에서 촬영하는 경우에 기차타고 오랜 시간 이동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에서 먹었던 국수가 생각나서 거기만 가면 국수를 사달라고 조르곤 했다. 또 정차 시간동안 엄마가 못 탈까봐 조바심이 나 울기도 했다"며 "어렸을 때 촬영 등으로 제가 굶을까봐 항상 먹을 걸 챙겨 다니셨던 기억이 난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