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우먼' 진서연 "한주 호텔 싹 정리하자"…회장 자리에 올라 독주
- 입력 2021. 11.05. 22:51:3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원더우먼' 진서연이 회장 자리에 올라 인사 발령을 명령했다.
'원더우먼'
5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에서는 한성혜(진서연)이 회장 자리에 오른 모습이 그려졌다.
아버지 한영식(전국환)이 감옥에 있는 상황, 공석인 회장 자리에 한성혜가 올랐다. 한성혜는 "호텔 합병 못했던 구조조정 서둘러라. 한주 호텔 싹 정리하자"고 비서에게 말했다.
비서는 "그때 말씀하신 인원은 너무 많다. 1000명 가까이 된다"고 난감해했다. 이에 한성혜는 "내 사인 한 번에 천명이?"라며 웃었다.
한편, 이날 한영식은 아들 한성운(송원석)에게 "이사회 열리는 동안 뭐하고 있었냐. 곧 나갈 방법이 있으니 그동안 네가 수고해줘야겠다"며 "그동안 만이라도 내 사람들을 모아 옥중 경영을 하려고 한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라. 여기저기에 내 뜻을 전해라"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원더우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