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국, 로이더 의혹 정면반박 "세상 모든 검사 다 받아볼 것"
- 입력 2021. 11.06. 16:06:4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김종국이 로이더(약물로 근육 키우는 사람) 의혹 제기에 직접 반박했다.
김종국
6일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GYM종국' 커뮤니티에 "살다 살다 별 너무 재밌고 신나는 이슈다. 뉴스에 까지 나오면서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재밌는 콘텐츠가 될 것 같아서 도저히 그냥 넘길 수가 없었었다. 필요하다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검사를 다 받아볼 작정"이라며 로이더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일단 오늘 하나 완료했다"며 "일단 오늘 하나 완료했다, 혹시나 아주 공신력 있고 추천할 만한 검사가 있다면 댓글로 많이 많이 추천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본 결과 세계적으로는 WADA라는 기관과 한국에는 KADA라는 전문 도핑 기관이 있는데 여기가 선수 등록을 해야만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선수 등록을 할까 고민 중인데 해도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종국은 "혹시라도 관계자분들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한국 피트니스 발전과 홍보의 큰 그림으로 제가 한번 아주 디테일 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꼭 좀 주신다면 너무나 감사드리겠다"며 "그 동네에서 약물 없이 불가능하다는 걸 우리 한국에서는 막 우습게 아무나 하고 있다는 거 한 번 보여줘야죠 (feat. 한국인의 매운맛)"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월 31일 캐나다 보디빌더 겸 헬스 트레이너 그렉 듀셋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종국은 약물을 섰을까 안 썼을까'라는 영상을 통해 김종국이 약물을 복용해 근육을 키웠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GYM종국'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