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완주 봉동시장, 68년 전통 물국수 맛집은 어디
- 입력 2021. 11.06. 19:18:1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영철이 68년 전통 물국수 맛집을 방문했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6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전라북도 완주로 143번째 여정을 떠났다.
예부터 지역 특산물인 생강 거래가 활발했던 봉동에 자리 잡은 봉동생강골시장. 한국전쟁이 끝날 무렵 시어머니의 손에서 시작돼 지금까지 3대 째 역사를 이어온 국숫집이 있다.
이곳은 양에 따라 대·중·소 선택지만 있을 뿐 메뉴는 멸치육수가 기본인 물국수 단 하나다 2대 정현자 사장님이 갓 시집온 새색시에서 일흔 셋 할머니가 되는 동안 국수 한 그릇을 인생 밑천 삼아 변함없이 지켜오고 있는 작은 가게.
이날 김영철은 세월의 흔적이 녹아든 양철 냄비 그릇에 오랜 추억까지 넉넉하게 담아낸 물국수를 맛본 후 "멸치 육수 냄새가 진동을 한다"며 "웃음이 절로 나는 맛이다"라고 감탄했다.
해당 가게는 전북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 138-1에 위치한 '할머니국수'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