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중 "늘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고 싶어"
- 입력 2021. 11.06. 19:40:0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김현중이 행복에 대해 언급했다.
김현중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0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는 김현중의 일곱 번째 공연 프로젝트 ‘Prism Time’(프리즘 타임)의 마지막 공연 ‘바이올렛’이 개최됐다.
이날 ‘One More Time’과 ‘행복이란’ 무대를 마친 김현중은 “‘One More Time’은 인생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오늘을 꿈꾸고 소중히 여기자는 의미의 곡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먼 곳에 있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한 무대 한 무대 가슴이 찡하다. 이별인 것 같고 인생에서 비대면 콘서트를 언제 장기간에 해볼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연 내가 여러분에게 행복을 줄 수 있었던 사람인가. 희망을 주지 못하는 사람인 적은 없는가라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더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을까 싶다. 더 따뜻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늘 생각한다. 저에게 늘 이상적인 유토피아는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여러분도 항상 행복은 멀리 시간 내서 찾을 필요없다. 주위 사람들이 모두 행복이니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현중은 “오늘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각오를 했다. 내 모든 걸 쏟아내겠다고. 제 모든 체력을 오늘 한 시간에 녹여내겠다. 한곡 하나 소중히 우리가 편곡한 모든 것들을 더 정성스럽게 불려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김현중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김현중의 공연 프로젝트 ‘Prism Time'은 일회성으로 국한되지 않은 연속 공연으로 지난 7개월 동안 각기 다른 콘셉트로 침체된 공연, 문화계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프로젝트 공연은 일곱 빛깔 무지개를 메인 콘셉트로 레드는 열정과 용기, 오렌지는 따뜻한 사랑, 옐로우는 그리움을, 그린과 블루는 각각 치유와 자유를 표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