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파' 김용건, 혼외 임신 스캔들 언급 "민망하지만 돌잔치 초대"
입력 2021. 11.06. 22:03:39

그랜파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용건이 혼외임신 스캔들을 언급했다.

6일 첫 방송된 MBN '인생필드 평생동반-그랜파’(이하 '그랜파')에서는 배우 김용건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처음에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 망설였는데 다들 (방송을) 하는 게 낫다고 하길래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앞서 김용건은 지난 7월 39세 연하 A씨에게 임신 중절을 강요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후 김용건은 A씨와 오해를 풀고 고소를 취하하며 합의했다. 현재 A씨는 이달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순재는 "초기에 걱정을 했다. 어떻게 할지 역시 김용건이구나"라고 격려했다. 이에 김용건은 "돌 때 초대하겠다. 민망스러운 이야기지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그랜파'는 평균 나이 79세인 ‘국민 할배’ 이순재, 박근형, 백일섭, 임하룡과 ‘도캐디’ 도경완이 뭉친 명랑 골프 유랑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그랜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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