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아버지' 故송재호, 오늘(7일) 1주기…여전히 그리운 배우
- 입력 2021. 11.07. 16:29:0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고(故) 송재호(본명 송재언)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고 송재호
송재호는 지난해 11월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1959년 KBS 부산방송총국 성우로 데뷔한 송재호는 1964년 영화 '학사주점'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1968년에는 KBS 특채 탤런트로 선발돼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송재호는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를 비롯해 '그대를 사랑합니다' '연평해전' '자전차왕 엄복동', 드라마 '113수사본부' '용의 눈물' '부모님전상서' '싸인' '추적자' 등에 출연했다.
또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연기예술학부 교수를 역임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또 문화재사랑 어린이 창작동요제 홍보대사와 제4대 야생생물관리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고인은 경인 용인 평온의 숲 에덴낙원에 영면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