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질 논란' 이지훈, 심경 고백 "그만 신경쓰겠다"[전문]
- 입력 2021. 11.07. 16:52:3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새 드라마 '스폰서'와 관련 각종 논란에 휘말린 배우 이지훈이 심경을 고백했다.
이지훈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앞뒤 없는 당신들의 거짓말을 들어도 나는 이쁜것만 보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당당하시면 소신껏 하라. 나를 방패막이 삼아서 해결하려 하시지 마라. 이제 그만 신경쓰겠다"라고 적었다.
앞서 이지훈은 IHQ 새 드라마 '스폰서' 촬영 중 현장에 데려온 친구가 스태프와 마찰을 빚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스폰서' 측은 "서로에 대한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이지훈 역시 작가를 비롯한 스태프가 전면 교체되도록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이지훈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며 "제가 뭐라고 저 따위가 감히 작가님을 교체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냐. 저는 갑질을 할 배포가 없는 사람"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지훈이 출연하는 '스폰서'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이하 이지훈 SNS 글 전문
앞뒤 없는 당신들의 거짓말을 들어도 나는 이쁜 것만 보렵니다.
뭐가 무서우셔서 자꾸 본인들 일에 제 의견을 바라세요. 당당하시면 소신껏 하세요. 저를 방패막이 삼아서 해결하려 하시지 말고요.
딱 한 번만 더 솔직한 나를 보여주고 저는 이제 그만 신경 쓰겠습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이지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