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아이키 "'스우파' 섭외 2번 거절, 안 나갔으면 완전 묻혔을 것"
입력 2021. 11.07. 19:14:10

집사부일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댄서 아이키가 '스우파' 섭외를 2번이나 거절했었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댄서 모니카, 립제이, 리안, 가비, 여진, 리정, 아이키, 뤠이젼이 출연했다.

이날 8명의 댄서는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각종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훅의 리더 아이키는 "사실 '스우파'가 섭외가 들어왔었는데 2번이나 거절했었다. 너무 부담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가길 완전 잘했다. 안나갔으면 완전 묻혔을 것 같다. 메인 PD님 사랑한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집사부일체' 멤버 양세형은 "안나갔으면 TV보면서 너무 억울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아이키는 "진짜 억울했을 것 같다"며 온몸으로 억울한 마음을 표현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또 아이키는 "실제로 섭외를 거절해서 안 나온 팀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심지어 섭외 거절을 했었는데, 거꾸로 (제작진에게) 재요청을 했다고 하더라"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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