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엔딩요정=워너원 출신 김재환…해피핼러윈 가왕전 진출
- 입력 2021. 11.07. 19:25:1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복면가왕' 엔딩요정은 김재환이었다.
복면가왕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곰발바닥의 첫 가왕방어전 무대와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깍두기, 해피핼러윈, 언빌리버블, 엔딩요정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에서는 해피핼러윈과 엔디요정이 맞붙었다. 판정단 투표 결과, 17대 4로 해피핼러윈이 승리했다. 이로써 해피핼러윈은 가왕전에 진출했다.
3라운드에서 탈락한 엔딩요정은 가면을 벗고 얼굴을 공개했다. 엔딩요정의 정체는 워너원의 메인 보컬로 데뷔 후 2019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김재환이었다.
아쉽게 패한 김재환은 "'복면가왕'을 계속 두드려서 가왕을 무조건 해보겠다. 열번 나오면 한번 정도 되지 않겠냐"라고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또 김재환은 "방탄소년단 선배님이 길을 열어두시지 않았나. 전 딱 한 걸음만 하겠다. 빌보드 100위 안에 들어가고 싶다"라고 솔로가수로서의 당찬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