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전지현, 첫 사랑 손석구와 운명 같은 재회
- 입력 2021. 11.07. 22:06:0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지리산' 전지현과 손석구과 재회했다.
지리산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에서는 2002년 첫 사랑 임경철(손석구)와 재회한 서이강(전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과거 지리산 수련원에서 인연을 맺은 임경철, 서이강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시간이 흘러 2002년 두 사람은 운명처럼 재회한다. 서이강은 축구공 탈을 쓰고 가게를 홍보하고 있었다.
그런 서이강에게 다가간 임경철은 "너 지리산 맞지? 축구공인가? 또 가출했냐"라고 물었다.
서이강은 아무말없이 임경철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임경철은 왕갈비 가게 전단지를 건네며 "맛은 별로 없는데 여기 싸다. 할머니 모시고 와라"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지리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