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단톡방' 최종훈, 오늘(8일) 출소…정준영은 복역 중
- 입력 2021. 11.08. 09:02:4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집단 성폭행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오늘(8일) 만기출소한다.
최종훈
8일 최종훈은 징역 2년 6개월 형량을 다 채우고 출소한다.
최종훈은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에 가담한 멤버로 지난2016년 정준영 등 5인과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특수준강간 혐의, 상대방 여성 동의없이 영상을 촬영해 단체 채팅방에 배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았다.
앞서 최종훈은 1심 선고기일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원심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이후 최종훈은 피해자 합의서 등을 제출, 양형을 받았다.
원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으나 1년 감형을 받은 정준영은 2019년 3월 21일에 구금돼 출소일은 2025년 10월 1일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