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원더우먼' 이원근 "안유준役 싱크로율 50%, 짝사랑 많이 해봐"
입력 2021. 11.08. 11:20:03

이원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원근이 '원더우먼' 속 안유준 역과의 싱크로율을 밝혔다.

8일 오전 이원근은 셀럽미디어와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 종영 인터뷰를 화상으로 진행했다.

'원더우먼'(연출 최영훈/극본 김윤)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 극 중 이원근은 조연주(이하늬)와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현재 서평지청 검사 안유준 역으로 분했다. 안유준은 조연주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9년이나 지니고 있다 고백하지만 결국 이뤄지지 않는다.

이날 이원근은 "짝사랑이 정말 아름다운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짝사랑만큼 순수한 감정도 없고 한편으로는 가슴 아픈 감정이다. 그런 짝사랑이 아름답고 순수하다는 생각에 좋아한다. 저도 짝사랑 많이 해봤다"고 실제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실제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이 못된다. 먼발치에서 쳐다보는 스타일이다"라며 "유준이는 9, 10년 짝사랑을 했다. 그렇게 짝사랑을 할 정도면 엄청난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텐데 저는 지레 겁먹는 스타일이다. 유준이는 용기가 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50% 싱크로율이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더우먼'은 지난 6일 최고 시청률 17.8%(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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