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전쟁' 도경완 "아내 장윤정 조언? LG헬로비전 아들 되라고"
입력 2021. 11.08. 11:47:28

도경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칼의 전쟁'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8일 오전 LG헬로비전-tvN STORY 새 예능프로그램 '칼의 전쟁'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현돈 PD와 이영자, 도경완, 이찬원이 참석했다.

이날 도경완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들어갈 때마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내가 잘할 수 있는 역할이 뭘까에 대해 생각한다. 시청자 분들께서 '어떤 맛일까? '어떤 향일까'를 가장 궁금해하실 것 같다. 그 부분을 잘 이야기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아내 장윤정의 특훈은 없었냐는 질문에 도경완은 "따로 특훈은 없었다. 장윤정 씨가 늘 하는 말은 '자기는 대박 캐릭터는 아니다'라는 말이다. 현재 LG헬로비전에서 '도장깨기'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 또 '칼의 전쟁'을 하게 됐다. 장윤정 씨가 'LG헬로비전의 아들이 되라'라고 하더라. 채널을 부흥을 이끄는 선봉자가 되라고 조언해줬다"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칼의 전쟁'은 대한민국 팔도 대표 명인들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향토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하기 위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LG헬로비전과 tvN STORY이 협업하여 선보이는 첫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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