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곽시양 "안희연X김민규와 호흡? 기가 막힌다"
입력 2021. 11.08. 14:46:57

곽시양-안희연-김민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이돌' 곽시양이 안희연, 김민규와 연기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JTBC 새 월화드라마 '아이돌 더 쿠데타(아이돌: The Coup)'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노종찬 감독, 안희연, 곽시양, 김민규, 안솔빈, 한소은, 추소정, 김지원이 참석했다.

안희연은 연기 호흡에 대해 묻자 "기가 막혔다. 두 캐릭터(김민규, 곽시양) 같은 경우는 제가 많은 걸 쏟아낼 수 있는 분들이 이 분들 밖에 없어서 저한테 당하는 느낌이다. 두 분과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곽시양 역시 "호흡이 기가 막힌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고 받는 호흡이라는 게 있는데 텐션이 좋았다. 연기 하는 재미가 좋았다"며 "민규 씨는 친동생같다. 거리낌이 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장난을 치기도 한다. 제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편하게 다가와 줬다. 좋은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다.

김민규는 "하니 선배님에게 아이돌 생활에 대해 많이 물어보고 하면서 도움을 받았고, 편하게 해주셨다. 시양 선배님 경우는 차가운 대표님 이미지지만 촬영장에서는 누구보다 편안한 형처럼 해주신다. 제가 너무 편해져서 형과 눈만 마주치면 윙크를 할 정도"라고 말했다.

'아이돌 더 쿠데타'는 실패한 꿈과 헤어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안내서로 당당하게 내 꿈에 사표를 던지는 청춘들의 이야기. 오늘(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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