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 구두' 황동주, 로라구두 지분 요구…선우재덕·최명길 대화 도청
- 입력 2021. 11.08. 19:48:3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황동주가 로라구두 지분을 요구했다.
빨강 구두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권주형(황동주)가 권혁상(선우재덕)에게 자신 몫의 로라구두 지분을 돌려받겠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주형은 권혁상에 "아직 못 받은 제 지분이 로라구두 손실 메꾸는데 쓰일까 봐 걱정이 된다. 로라구두 새어머니 아니면 안 된다는 법 없지 않냐. 새어머니 감각은 이제 낡았다. 이제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혁상은 "그건 나도 인정한다"고 말했고 권주형은 "그렇다면 로라 구두 제가 성장시켜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권혁상은 "그게 그렇게 쉬운 결정은 아니다"라면서도 지분을 넘겨주겠다고 했지만 '욕심만 꽉 찬 자식 그게 네 맘대로 될 줄 알아?'라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권혁상과 민희경(최명길)은 해당 지분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권주형은 이들의 대화를 도청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