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한상진에 "신현탁, 또 사고 치면 가만 안 둬"
- 입력 2021. 11.08. 20:41:3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한다감, 한상진이 신현탁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국가대표 와이프
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서초희(한다감)이 강남구(한상진)에게 강석구(신현탁)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구는 서초희에 "당신이 석구 못 믿고 싫어하는 건 안다. 그래도 석구는 리안이 삼촌이다"라고 말했다.
서초희는 "당신한테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겠지만 나한텐 시한폭탄 같은 시동생이다. 솔직히 따지고 보면 우리 강남 아파트도 삼촌이 당신 꼬득여서 다 날린 거 아니냐"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우리 결혼식은 어떻게 망쳐놨는데 축의금도 다 들고 사라지고 그런 시동생을 내가 어떻게 좋게 보겠냐"고 덧붙였다.
강남구는 "이제 잊을 때도 됐잖아. 그 뒤로 석구 반성하고 정신 차렸다"고 타일렀지만 서초희는 "진짜 또 사고만 쳐봐. 그땐 정말 가만 안 둘 거야"라고 선을 그었다.
그 시각 강석구는 오장금(양미경) 집에서 온갖 허풍으로 사돈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이를 본 서강림(심지호)는 "쓸데없이 들락거리지말라'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