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모' 로운, 박은빈에 첫 입맞춤 "술이 과해서 실수"
- 입력 2021. 11.08. 21:36:0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로운이 박은빈에 뽀뽀한 기억을 떠올렸다.
연모
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 이휘(박은빈)과 정지운(로운)은 지난밤 입 맞춘 기억으로 부끄러워했다.
지난밤 이휘에게 뽀뽀를 한 후 기억이 나지 않는 정지운은 이휘를 마주하기 창피하고 부끄러워했다.
정지운은 이휘에 "죽여주십시오 저하. 술이 너무 과해서 그만 저하께 망측한 짓을 했습니다. 용서해주옵서서"라고 말했다.
이휘는 "이해합니다. 술이라는 것이 다 그렇지 않냐. 술자리에서 실수하지 않는 이는 없는 법이니. 그저 웃고 넘기는 될 일이니"라고 애써 태연 한 척 했다.
정지운은 "역시 저하께선 대장부시다. 저는 그런 실수를 하는 사람이 아닌데 왜 그랬는지"라며 "달빛에 비친 저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만"이라고 속마음을 내뱉어 당황해했다.
이후 이휘는 정지운에게 정과를 건넸고 정지운은 이런 이휘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연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