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 최연승, 가장 위협적인 존재…“룰이 배신이고 연합”
입력 2021. 11.08. 22:30:00

‘피의 게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의 본격적인 피의 연맹이 시작된다.

8일 방송되는 MBC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에서는 첫날밤부터 연합과 연맹을 맺기 시작한 플레이어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최연승이 계속해서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지목되며 다음 탈락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첫날밤을 보낸 플레이어들 사이에는 미소 뒤에 가려진 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언제든 적이 될 수 있지만, 당장 내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 편이 존재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층 강력해진 두 번째 챌린지가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에 플레이어들은 분주하게 자신과 성향이 맞는 사람들을 찾아나서 자신만의 필살기로 그들을 포섭하고 연맹을 맺기 시작한다.

하지만 단단하게 맺은 연맹을 뒤로하고 배신과 거짓이 판을 친다고 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최연승은 연합한 팀을 믿고 자신의 모든 것을 오픈했지만, 점점 묘하게 흘러가는 상황 속에서 ‘혼돈의 카오스’적인 상황이 전개된다. ‘더 지니어스’ 출신으로 첫 회부터 꾸준하게 위험인물로 지목된 최연승은 챌린지가 주어지는 순간 모든 상황 파악을 마친 뒤,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것을 곧바로 실행에 나서는 미친 추진력과 브레인을 선보였다.

하지만 그의 뛰어난 지략의 필승법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는 떨어뜨려야 하는 가장 위협적인 1순위의 존재가 된다. 이에 최연승과의 연합을 두고 남은 플레이어들의 대립이 펼쳐진다고. 과연 그는 끈끈한 연맹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피의 연맹의 피해자가 될지 기대가 모인다.

무엇보다 이번 회에서는 ‘나영좌’가 접수한 지하실에 있는 또 다른 비밀이 공개된다. 탈락자는 지하실로 떨어진다는 충격적인 비밀이 공개된 지 단 한 주 만에 또 다른 비밀 공간이 공개되며 소름끼치는 반전을 선사하는 것. 과연 피의 저택의 끝은 어디일지, 누가 살아남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예측할 수 없어 더 두렵고 흥미진진한 MBC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며,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피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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