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 김혜윤, 이혼 공판 현장 "주진수와 혼인 원한 적 없어"
입력 2021. 11.08. 22:54:37

어사와 조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혜윤이 주진수와 이혼을 요구했다.

8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연출 유종선, 극본 이재윤)에서는 김조이(김혜윤) 이혼 공판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조이는 "스물하나에 얼굴도 모르는 남정네한테 시집와 스물넷이 됐다. 지난 삼년도 분통한데 억울하게 삼십 년을 더 사느니 이제라도 남은 삶을 김조이로 살고 싶다"고 이혼을 청했다.

이때 등장한 시어머니 장팥순(남미정)은 "그리는 못한다 억울하고 분통한 건 나다. 나만큼 며느리한테 잘한 시어머니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김조이는 "처음부터 이 혼인을 원한적이 없다"고 맞받아쳤고 장팥순은 "저 말은 쌩판 거짓말이다. 양가 부모 허락 하에 올린 혼인을 처음부터 원치 않았다 할 수 있냐"라고 사이다 발언을 이어갔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되어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이혼) 부인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쑈. 매주 월화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어사와 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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