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송해 "영화 '송해 1927' 시사회 후 한없이 눈물나"
입력 2021. 11.09. 08:46:29

아침마당 송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송해가 첫 주연 영화 '송해 1927'을 본 소감을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 송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침마당' MC는 송해에게 "'송해 1927'을 시사하셨을 때 어떠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해는 "'송해 1927'을 젊은 스태프들과 함께 봤다. 여러가지 감정들이 들더라. 한없이 눈물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왜 나같은 사람을 주연이라고 앉혀놓고 저분들이 고생을 하나 싶더라. 그래서 기대에 다 미치지 못하겠지만 부족하더라도 내 있는 성의를 다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끝나고 돌아보니까 스태프들이 다 앉아 있는데, 젊은 스태프들이 막 울더라. 정말 이상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해 1927’은 한 평생 전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최고령 현역 연예인 송해의 무대 아래 숨겨진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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