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로 간다' 이학주 "김성령과 케미? 심바와 티몬 같아"
입력 2021. 11.09. 12:00:15

이학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이학주가 김성령과의 케미를 밝혔다.

9일 오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성호PD, 배우 김성령, 배해선, 백현진, 이학주가 참석했다.

이날 이학주 "정치물은 보는 건 재밌었는데 하기엔 어려울 거 같아서 꺼려졌다. 블랙 코미디 장르를 해본 적이 없어서 잘할 수 있을지 의심도 되고 했는데, 윤성호 감독님이 정치에 관심이 많으시고 전문 분야니까 한번 시키는 대로 해보면 재밌게 나올 거라 말을 들어서 바로 결정했던 거 같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대사가 어려웠다. 대사가 어려워서 NG를 많이 냈었는데, 선배님들이 멘탈 관리를 많이 해주셨다"며 "김성령과 ('라인온킹'의) 심바와 티몬과 같은 케미가 있다. 제가 티몬으로써 옆에서 웃긴 말도 하고 그런 역을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로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1주일간을 배경으로, 웃프고 리얼한 현실 풍자를 펼치는 정치 블랙코미디 드라마. 오는 12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 전편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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