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장르만 로맨스’ 오나라 “♥김도훈, 키스신 질투보다 조언해줘”
입력 2021. 11.09. 17:45:20

'장르만 로맨스' 오나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오나라가 21년째 연애 중인 김도훈을 언급했다.

9일 오전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 개봉을 앞두고 오나라의 화상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나라는 극중 현(류승룡)의 전 부인 미애 역을 맡았다. 미애는 현의 친구인 순모(김희원)와 비밀연애 중인 인물. 현과 순모 중 자신과 맞는 연애 스타일은 누구냐는 질문에 오나라는 “저는 살짝 상남자 같은 남자에게 끌린다. ‘츤데레’ 스타일을 좋아한다. 대놓고 챙겨주면 부담을 느낀다”면서 “서툴지만 맛있는 음식을 해주면 감동을 느낀다. 둔탁한 남성들에게 더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처럼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놀면서 삼시세끼 다 챙겨먹는 스타일을 좋아하진 않는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현이랑 순모 중 굳이 선택하라고 한다면, 누구를 선택해야하지?”라고 고민하며 “극과 극이다. 순모는 너무 준비하는 스타일, 현은 마초지 않나. 둘 중 선택하라고 한다면 못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의 김도훈이 좋다”라고 남자친구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나라는 “남자친구는 저의 키스신에 대해 질투를 안 한다”면서 “뮤지컬에서는 키스신이 많았는데 지금은 키스신이 없다. (남자친구가) 태클 걸고, 질투 한 적 없고, 오히려 어떻게 해야 예쁘게 보이는지 조언해주신다”라고 전하며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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