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김태연, 父 한상진에 "강남에 살고 싶다"
- 입력 2021. 11.09. 20:36:5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김태연이 한상진에게 강남으로 이사 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9일 오후 방송된 KBS1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강리안(김태연)이 강남구(한상진)에게 강남에 살고 싶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구는 강리안을 데리러 갔다. 강리안은 학원에서 몇몇 친구들에게 '명진동'에 산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강리안은 학원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풀 죽어있었다.
강남구는 강리안의 표정을 살피며 "무슨 일 있었냐"라고 물었다. 강리안은 "아무일 없었다"라고 학원에서 있었던 일을 숨겼다.
그러면서도 강리안은 "학원 안다니면 안되냐"라고 물었고, 강남구는 "학원을? 왜 갑자기"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강리안은 이번에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았다.
이후 두 사람은 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해 걸어갔다. 강리안은 강남구에게 "우리 언제까지 명진동에 사냐. 다시 강남으로 가면 안되냐?"라고 말했다.
강남구는 "왜 강남에 가고 싶냐. 아빠는 명신동이 좋다. 공기도 맑고 사람들도 좋다"며 "리안이는 강남이 더 좋냐"라고 되물었다. 강리안은 강남에 살고 싶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