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사와 조이' 김혜윤, 죽은 채원빈 유품 정리하다 오열
- 입력 2021. 11.09. 23:07:3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어사와 조이' 김혜윤이 채원빈을 그리워했다.
어사와 조이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 김소이, 연출 유종선 남성우 정여진)에서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동무 황보리(채원빈) 유품을 정리하는 김조이(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조이가 허망한 마음을 뒤로 한 채 황보리의 유품을 하나 둘 정리했다. 김조이는 애써 황보리에 대한 마음을 억눌렀다.
하지만 황보리가 뱃 속의 아이를 위해 직접 만든 배넷 저고리를 보자마자 김조이는 울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김조이는 배넷 저고리를 꼭 끌어안고 "이거라도 꼭 잘 묻어주겠다"며 눈물을 쏟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어사와 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