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 옥택연, 김혜윤에 사기꾼 취급+꿀밤 맞아 '충격'
입력 2021. 11.09. 23:22:00

어사와 조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어사와 조이' 옥택연이 사기꾼 취급을 받았다.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 김소이, 연출 유종선 남성우 정여진)에서는 라이언(옥택연), 육칠(민진웅), 구팔(박강섭)을 사기꾼으로 오해한 김조이(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언(옥택연), 육칠(민진웅), 구팔(박강섭)은 죽은 황보리(채원빈)의 주막을 찾았다. 그 곳에는 김조이가 있었다.

김조이는 "더이상 장사 안하니까 가라"라고 이야기했다. 라이언, 육칠, 구팔은 물러서지 않고 "문 좀 열어봐라"라고 소리쳤다. 김조이는 세 명에게 다가갔고, 얼굴을 확인한 후 "아까 밥 구걸하던 거지들 아니냐"라며 혀를 찼다.

양반 행세를 하고 있던 육칠은 "양반인 내가 해결하겠다. 우리는 이상하고 나쁜 사람 아니다"라고 말했다.

육칠의 가짜 신분을 듣고도 김조이는 "웃기지마라. 너희들 같이 한양에서 뭐라도 된 것처럼 행세하면서 밥 빌어먹는 사기꾼들이 한 두명인 줄 아냐. 그러다 인생 쪽박 찬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라고 소리쳤다.

이어 김조이는 라이언, 육칠, 구팔의 머리를 한대씩 때리고 "사지가 멀쩡한데 어디서 밥을 날로 먹으려고 하냐"라며 혼쭐을 냈다.

김조이에게 꿀밤을 맞은 라이언은 "나 지금 머리를 맞은 거냐"며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어사와 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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