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문아' 김여진, 25년 만에 첫 예능 "10살 아들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고파"
- 입력 2021. 11.09. 23:36:1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여진이 첫 예능으로 '옥탑방 문제아들'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옥문아 김여진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배우 김여진과 유선이 출연했다.
이날 김여진은 "예능 1일 차"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데뷔한 지 25년 만에 첫 예능 출연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첫 예능으로 '옥문아'를 선탁한 이유에 대해 "다른 예능은 이것저것 시킬 것 같아 무서웠는데 ‘옥문아’ 멤버들은 착하실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MC들은 "소문이 잘못난 것 같다"며 김여진을 놀려 웃음을 안겼다.
또, 김여진은 '옥문아'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에 대해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여진은 "최근에 했던 드라마가 다 15금, 19금 드라마였다. 아들이 10살이라서 못봤다. 엄마가 일하러 가면 뭐하는 지 잘 모른다. TV에 엄마가 나온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옥탑방 문제 아들'은 아들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옥문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