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성 '사이렌' 출연 확정…최진혁과 대치 예고 [공식]
입력 2021. 11.10. 10:08:01

구자성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구자성이 ‘사이렌’에 출연한다.

10일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 측은 구자성이 KBS 드라마 스페셜 TV 시네마 '사이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이렌’은 소음공해를 처리하는 가상의 시설인 ‘노틱웨이브’ 직원의 자살 후, 후임으로 내려간 속물 회사원이 마을과 회사를 둘러싼 의혹들을 파헤치며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을 다룬 SF 미스터리 스릴러 극이다. 앞서 최진혁, 박성연, 조달환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번 작품에서 구자성은 비밀이 가득한 마을에 사는 ‘동규농장’의 주인이자 마을 주민 박동규 역을 맡아, 속을 알 수 없는 모습으로 마을을 찾아온 노틱웨이브 직원 최태승(최진혁)을 경계하지만 끝내 그와 마주하며 미스터리한 극의 전개를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갈 예정이다.

특히 구자성은 ‘사이렌’을 통해SF 장르에 처음 도전장을 내밀며 색다른 캐릭터 연기로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쳐 궁금증을 더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곧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스폰서’에서 숨겨뒀던 야망이 폭발하는 야망캐 현승훈 역을 맡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사이렌’은 오는 12일 오후 11시 25분에 방송되며 ‘스폰서’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에 첫방송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엘케이굿프렌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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