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포토]문소리 '미모가 다 했네'
- 입력 2021. 11.10. 18:21:58
- [셀럽미디어 김혜진 기자] 배우 문소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진행된 제 41회 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소리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민병록)에서 1980년부터 매년 그해의 우수한 영화 및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최우수작품상은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 각본상은 같은 영화의 김세겸이 받는다. 감독상은 ‘모가디슈’의 류승완이 이름을 올렸다. 남녀조연상은 ‘모가디슈’의 허준호, '세자매'의 김선영이 차지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공승연이 신인여우상, '메이드 인 루프탑'의 이홍내가 신인남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감독상은 '소리도 없이'를 연출한 홍의정 감독에게 돌아간다. 조성희 감독의 '승리호'는 기술상(시각효과)을 수상한다. 영평이 주최하는 신인평론가 상은 정우성에게 돌아갔다. 공로영화인상은 원로 배우 윤일봉이 수상한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은 '자산어보'의 이준익 감독에게 돌아갔다. 독립영화지원상은 '내 언니 전지현과 나'를 연출한 박윤진 감독과 '갈매기'의 김미조 감독이 공동 수상한다. 올해 코로나 팬데믹에도 메가 히트에 성공한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는 감독상과 촬영상, 음악상, 남우조연상(허준호)까지 4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셀럽미디어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