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황동주, 소이현에 "우리 한 편 되니까 좋다…내 오른팔"
- 입력 2021. 11.10. 19:50:3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황동주가 소이현과 손잡기로 했다.
KBS2 '빨강구두'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는 권주형(황동주)이 김젬마(소이현)에게 협업을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5년간 로라구두와 매트리스 사업부 매출 대차대조표를 건넨 권주형은 김젬마에 "우리 한 편 아닌가. 편 먹고 같이 싸우자"라며 "우리 한편 되니까 좋다. 김젬마 팀장은 어떤지 모르지만"이라고 말했다.
김젬마는 "제 편이라니까 나쁘진 않다. 누군가 항상 내 편이 있다는 건 좋다"라고 침착하게 답했다.
권주형은 "목표가 하나니까"라며 윤기석(박윤재)의 치킨집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어 권주형은 윤기석에 김젬마를 가리키며 "우리 김팀장 너무나 잘 알 거고 이제부터 이 분이 내 오른팔 할 거다. 여기오니까 다 오른팔 왼팔이 있더라. 난 널 내 오른팔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김팀장이 낫겠다. 이왕이면 아름다운 오른팔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주형은 윤기석에게 "최숙자(반효정) 여사 좀 만나게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구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