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정보민, 심지호에 "내가 뭘 하든 신경꺼라"
입력 2021. 11.10. 20:32:25

KBS2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정보민이 심지호의 조언에 정색했다.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한슬아(정보민)가 서강림(심지호)의 걱정에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슬아가 역할 대행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을 발견한 서강림은 "그래서 얼마나 받기로 했지?"라고 물었다.

한슬아는 "교수님이 상관하실 일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서강림은 "맞다. 하지만 그런 알바는"이라고 설득하려 들자 한슬아는 "왜요? 얼마 받는지 아시면 그돈 저 주시게요? 못 주시겠죠?"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럼 제가 뭘하든 제발 신경 좀 꺼달라. 저 어떻게든 살려고 아주 바쁘다. 그래서 교수님 간섭까지 받을 여유가 없다"라고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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