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 심지호에 "어제 너 다른 사람 같더라"
입력 2021. 11.10. 21:00:04

KBS2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심지호가 종적을 감춘 정보민을 진심으로 걱정했다.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강림(심지호)이 한슬아(정보민)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슬아는 학교와 아르바이트 장소 등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연락 마저 두절된 서강림은 걱정했다.

이를 본 최선해(오유나)는 서강림에 "너도 한슬아 걱정하는 거지? 난 솔직히 많이 걱정된다. 그리고 어제일은 대체 뭐냐. 도무지 이해 안 간다. 그럼 혹시 어젯밤 도경호 뒷따라 간 뒤부터 연락 안 되는 거 아니냐. 도경호 태도도 그랬고"라고 밝혔다.

서강림은 "설마 그래도 법으로 돈벌고 사는 변호인인데"이라고 말하자 최선해는 "날 놀라게 한 건 한슬아 뿐만이 아니다. 너한테도 놀랐다. 너도 어디 남의 일에 흥분하고 나서는 사람이냐. 어제 너 완전히 다른 사람 같더라. 내가 아는 서강림이 아니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서강림은 "그럼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그런 꼴 당하는 걸 잠자코 보고만 있나. 만약 두사람이 그렇게 사귀는 사람이면 끼어들지도 않았다"라고 투덜거렸다.

최선해는 "너 지금 교수로서 한슬아 걱정하는 거냐"라고 재차 묻자 서강림은 "쓸데없는 오해하지마라. 한슬아는 내 강의를 듣는 학생일 뿐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